
작은 불편함 하나 때문에 새집에서 스트레스받는 분들 계시죠? 특히 'e편한세상'처럼 규모 있는 아파트라면 하자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떻게 접수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있거든요.
새집 방문했을 때, 딱 이거부터 확인하세요

새 아파트에 입주하거나 사전 방문을 할 때, 설레는 마음도 잠시. 이곳저곳 살펴보면서 혹시 하자는 없을까 걱정되기도 하죠.
괜히 놓치고 나중에 후회할까 봐 꼼꼼히 보게 되는데요.
특히 벽지나 바닥에 흠집은 없는지, 창문이나 문은 잘 닫히는지, 욕실이나 주방에는 물이 새는 곳은 없는지 등등. 이런 작은 부분 하나하나가 나중에 큰 스트레스가 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오늘 e편한세상 모바일 하자관리 서비스로 이런 걱정을 어떻게 좀 더 편하게 해결할 수 있는지 이야기해볼게요.
첫 점검부터 | 하자 접수는 이 앱으로

e편한세상 모바일 하자관리, 그래서 뭘 할 수 있나요?

이 서비스는 DL이앤씨에서 만든 건데, 입주하고 나서 생길 수 있는 하자들을 모바일로 편하게 접수하고 그 처리 과정을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게 도와줘요. 앱을 따로 깔 필요 없이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되니까 훨씬 간편하답니다.
먼저, 우리 집 안에서 발견된 하자들, 예를 들면 벽지가 뜬다거나 바닥이 찍힌 곳, 문이 뻑뻑하다거나 욕실 타일이 깨진 것 같은 것들을 접수할 수 있어요. 또, 집 앞 복도나 E/V 홀 같은 공용 부분의 하자도 신고가 가능하고요.
가장 좋은 건, 하자 부위를 직접 사진으로 찍어서 첨부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최대 4장까지 가능하니까, 어떤 문제가 있는지 담당자가 딱 보고 알 수 있도록 도와주는 거죠.
이게 진짜 편하더라고요.
사진 찍어 보내면 끝 | 처리 과정도 보여줘요
하자 접수, 사진은 어떻게 찍어야 잘 보일까?

사진 첨부가 된다고 해서 그냥 아무렇게나 찍으면 안 되겠죠? 하자 부위를 정확하게 보여주는 게 중요해요. 일단, 하자가 발생한 곳에 스티커를 붙여서 눈에 띄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사진은 너무 멀지도, 너무 가깝지도 않게 찍는 게 좋아요. 전체적인 상황을 보여주는 사진(약 2~3미터 거리)과 문제가 되는 부분을 자세히 보여주는 사진(약 30~50센티미터 거리)을 함께 첨부하면, 담당자가 문제를 파악하는 데 훨씬 도움이 될 거예요.
가끔 조경이나 주차장처럼 넓은 구역의 하자는 여러 사람이 중복해서 신고할 가능성이 있어서, 이런 부분은 CS센터나 고객컨택센터(080-535-3000)로 직접 연락해서 접수하는 게 더 빠를 수 있어요.
꼼꼼한 사진이 중요 | 담당자가 바로 알게
접수한 하자, 진짜 처리되는 거 맞아요?

하자 접수하면 제일 궁금한 게 이거잖아요. ‘내 하자, 제대로 처리되고 있는 거 맞나?’ 이 서비스의 장점은 바로 그 처리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거예요. 접수된 하자가 어떤 단계를 거쳐서 처리되고 있는지, 언제쯤 완료될 예정인지 등을 모니터링할 수 있죠.
물론, 접수 직후에는 수정이나 삭제가 가능하지만, 한번 CS센터 매니저를 통해 확인되고 업체로 전달된 다음에는 수정이나 삭제가 안 될 수 있으니 신중하게 접수해야 해요.
그래서 계약자 본인이 직접 이용하는 게 가장 좋고요. 혹시 집을 전매했거나 세입자인 경우에는, 미리 본사 고객컨택센터에 연락해서 고객 정보를 등록해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답니다.
접수 후 바로 확인 | 언제 끝나는지 알 수 있어요
이 서비스, 누구든 쓸 수 있나요?

기본적으로는 e편한세상 아파트의 계약자가 이용할 수 있어요. 입주 예정이거나 이미 입주하신 분들이 해당되죠. 본인 확인 절차가 필요한데, 계약할 때 등록했던 휴대폰 번호로 인증번호가 발송돼요.
만약 본인 인증이 잘 안 된다면, 한국신용평가정보 DB에 정보가 제대로 등록되어 있는지, 아니면 혹시 전산상의 오류는 없는지 등을 확인해 보는 게 좋아요.
아, 그리고 이 서비스는 보통 2016년 6월 이후에 지어진 아파트부터 적용될 가능성이 높은데, 단지별로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이 점은 꼭 참고하세요. 스마트홈2.0 앱이 따로 있긴 하지만, 하자 관리 자체는 웹사이트에서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더라고요.
계약자라면 OK | 세입자는 사전 등록 필수
하자 보수 기간, 얼마나 적용되나요?

새집은 하자 보수 기간이 꽤 넉넉한 편이에요. 부위별로 다르겠지만, 보통 도배나 타일 같은 마감재는 1년, 창호나 욕실 설비 같은 건 2년, 그리고 구조적인 부분은 훨씬 더 긴 기간 동안 하자 보수가 가능하답니다.
각각의 공종별로 하자담보 책임 기간이나 보증 기간이 따로 안내되어 있으니, 서비스 내에서 그 내용을 확인해 보시면 좋을 거예요. 혹시라도 모르니, 입주할 때 받은 계약 서류나 안내문도 다시 한번 살펴보는 게 좋겠죠?
이 서비스는 하자 보수 기간 내에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접수하는 거라, 기간이 지나면 적용이 어려울 수 있다는 점, 꼭 기억해 두세요.
부위별로 달라요 | 계약 서류 확인은 필수
접수할 때 팁, 이거 하나면 게임 끝

하자 접수할 때, 그냥 ‘벽지가 떴어요’라고만 하면 담당자가 바로 상황을 파악하기 어려울 수 있잖아요. 그래서 팁을 하나 드리자면, 하자 부위에 일단 스티커 같은 걸 붙여두면 눈에 확 띄어서 좋아요.
사진도 마찬가지예요. 최대한 문제점을 명확하게 보여주는 게 중요하거든요.
그냥 찍는 것보다, 한 발짝 떨어져서 전체적인 상황을 보여주는 사진이랑, 문제 부위만 확대한 사진을 같이 올리면 훨씬 이해하기 쉽겠죠?
이렇게 작은 노력 하나가 하자 처리를 훨씬 빠르고 정확하게 만들어 줄 수 있어요. 괜히 답답해하지 말고, 요령껏 접수해보세요.
사진 한 장의 힘 | 명확하게 전달하기
혹시 돈 드는 건가요?

이 서비스 자체는 DL이앤씨에서 입주민 편의를 위해 제공하는 거라 별도의 이용 요금은 없어요. 하자 접수나 처리 현황 확인 모두 무료로 이용 가능하답니다.
물론, 하자 보수 자체도 하자 보수 기간 내에 발생한 문제에 대해서는 무상으로 진행되는 거고요. 만약 기간이 지난 하자에 대해 보수를 원한다면, 그때는 별도의 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이 점은 유의하셔야 해요.
그러니까, 입주 후 하자 발생 시에는 기간 내에 꼭 이 서비스를 활용해서 빠르고 정확하게 해결하는 게 좋겠죠?
기억해 둘 것
- e편한세상 모바일 하자관리 서비스는 웹사이트에서 앱 설치 없이 이용 가능해요.
- 하자 발생 시 사진 첨부가 필수인데, 전체 사진과 근접 사진을 함께 올리면 좋아요.
- 접수된 하자의 처리 과정은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답니다.
- 전매 또는 세입자는 고객 정보 등록 후 이용 가능해요.
자, 오늘은 e편한세상 모바일 하자관리 서비스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새집에서 생길 수 있는 불편함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는 똑똑한 도구라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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